성명학 증보를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02회 작성일 18-06-21 17:44본문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한국역리학회
중앙회 감사님으로 재임하셨던 古松 정병열 선생님께서 수년간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 일반인들과 성명학에 관심을 가지고 작명법을 배우기 위해
수학하는 修學者님들까지 "알기 쉽고 배우기 간편한 작명법"을 구성하여
집필하였기에 누구나 부담 없이 정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알려 드립니다.
초판과 재판을 거듭하며 출판된 성명학이 모두 판매되어 다시 증보하여 출간하였기에 이에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책은 지금까지 출판된 성명학 중에 가장 알찬내용으로만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이라면서 성명학자라면 누구나 이구동성 말씀하시고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기에 집필자로서 오히려 그 점이 부끄럽다며 겸손해 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본 성명학은 출판과 동시 한국도서관에 영구 보존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양학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유학자들까지 잘 집필되었다는 찬사의 말씀을 전해
왔기에 뿌듯함과 긍지, 그리고 자부심으로 벅차 있습니다만 결코 자만하지는 않습니다.
노자께서는 도덕경을 통해 "無名天地之始"요 "無名萬物之母"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우주만상은 하늘과 땅의 시작에서부터 각각 이름이 붙어졌고
그리하여 만물의 모태가 탄생되었다는 말씀을 강조하려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물에는 각각의 소중한 이름이 붙어있어 우리는 그에게 붙어진 이름을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금까지 이름을 붙이면서 부르기만 좋고 듣기만 좋으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짓고 불러왔기에 본 성명학의 책을 읽고 이젠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출판된 성명학이 너무나 난해하고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정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해 파생된 결과라고 자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古松선생님의 성명학이 각 문고를 비롯하여 전국 각 서점에 배포해 비치되어 있음으로 하여 누구나 손쉽게 구입해 배울 수 있기에 구입해 보시기를 감히 여러분께 추천드리며 성명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유익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끝으로 고송선생님의 성명학을 통해 익혀 여러분의 고귀한 자녀뿐만 아니라
이웃에도 사주에 잘 부합되는 소중한 이름을 작명하여 간직하시기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집필에 노고가 많으신 古松 정병열 선생님께 위로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락처 : 古松 정병열선생님 작명연구실
Tel: 031) 907-0489
서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일동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중앙회 감사님으로 재임하셨던 古松 정병열 선생님께서 수년간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 일반인들과 성명학에 관심을 가지고 작명법을 배우기 위해
수학하는 修學者님들까지 "알기 쉽고 배우기 간편한 작명법"을 구성하여
집필하였기에 누구나 부담 없이 정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알려 드립니다.
초판과 재판을 거듭하며 출판된 성명학이 모두 판매되어 다시 증보하여 출간하였기에 이에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책은 지금까지 출판된 성명학 중에 가장 알찬내용으로만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이라면서 성명학자라면 누구나 이구동성 말씀하시고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기에 집필자로서 오히려 그 점이 부끄럽다며 겸손해 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본 성명학은 출판과 동시 한국도서관에 영구 보존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양학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유학자들까지 잘 집필되었다는 찬사의 말씀을 전해
왔기에 뿌듯함과 긍지, 그리고 자부심으로 벅차 있습니다만 결코 자만하지는 않습니다.
노자께서는 도덕경을 통해 "無名天地之始"요 "無名萬物之母"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우주만상은 하늘과 땅의 시작에서부터 각각 이름이 붙어졌고
그리하여 만물의 모태가 탄생되었다는 말씀을 강조하려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물에는 각각의 소중한 이름이 붙어있어 우리는 그에게 붙어진 이름을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금까지 이름을 붙이면서 부르기만 좋고 듣기만 좋으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짓고 불러왔기에 본 성명학의 책을 읽고 이젠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출판된 성명학이 너무나 난해하고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정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해 파생된 결과라고 자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古松선생님의 성명학이 각 문고를 비롯하여 전국 각 서점에 배포해 비치되어 있음으로 하여 누구나 손쉽게 구입해 배울 수 있기에 구입해 보시기를 감히 여러분께 추천드리며 성명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유익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끝으로 고송선생님의 성명학을 통해 익혀 여러분의 고귀한 자녀뿐만 아니라
이웃에도 사주에 잘 부합되는 소중한 이름을 작명하여 간직하시기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집필에 노고가 많으신 古松 정병열 선생님께 위로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락처 : 古松 정병열선생님 작명연구실
Tel: 031) 907-0489
서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일동
<저작권자(c)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